5민랩

5민랩은 “5분만에 세상을 즐겁게 만드는 실험실”입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게임을 만들자’라는 야심찬 포부로 시작되었습니다. 유저에게 즐거움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글로벌 게임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 개요 및 비전] - 5민랩은 05년생 파릇한 개발자부터 ‘드래곤 네스트’, ‘요괴’의 아트 디렉터, ‘던전앤파이터’의 초기 개발 수석까지 다양한 배경의 전문가가 어우러져 있습니다. 2013년 9월, 4명으로 시작한 팀이 현재는 100여명 이상의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 2014년 자체 프로덕트로 출시한 “꼬모:냥이추적자”for kakao를 시작으로, 5개의 모바일 게임, 3개의 VR게임, 최근 1년동안 24개의 하이퍼 캐주얼 게임, 미드코어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 2021년 4월 13일 실시간 PVP 액션게임 “SMASH LEGENDS”를 글로벌 런칭 후 서비스 중으로, 빠른 액션과 타격감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현재는 호주의 1인 개발자 제임스 벤던이 제작한 생존 생활 시뮬레이션 ‘딩컴’의 IP를 기반으로 멀티플랫폼 게임 "딩컴 투게더"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 인재상 ] 1. “절차보다 사람”에 대한 이해 어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든, 우리를 가장 절망하게 만들거나 반대로 빛나게 만드는 것은 사람입니다. 설립 초창기부터 ‘Scrum’과 같은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도입하여 보다 융통성과 적응력을 강조해온 것도 절차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기 위해서였습니다. 팀을 위해 충분히 기여한 사람은 충분히 쉴 수 있게 하는 것도 훌륭한 동료와 지속적으로 함께 일하기 위한 방향성 위에서 만들어진 문화입니다. 규칙과 절차보다 가족 , 동료, 나 자신, 유저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성공적인 실패”에 대한 추구 5민랩은 작고 큰 실패를 겪으며 성장해왔습니다. 우리는 실패를 없애려는 노력이 아니라 실패로부터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에 대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실패를 공유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포스트 모템’을 통해 누구나 개선점을 얘기할 수 있도록 만들어 왔습니다. 때로는 실패를 기념하기 위한 세레모니를 하기도 합니다. 실패와 혼돈을 두려워 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3. 대화는 수평적으로 의사결정은 수직적으로 조직 내에서는 대표를 포함하여 직함없이 ‘이름+님’으로 호칭하며, 의사 결정에 도달하는 과정까지 누구나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습니다.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고 팀과 동료를 위해서 사려 깊게 직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단, 의사 결정이 충분한 대화와 근거를 통해 만들어졌다면 제대로 끝장을 볼 때까지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4. 문제를 함께 해결할 줄 아는 사람 팀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함께 해결하거나 해결을 돕는 사람이 최고의 인재입니다. 게임 컨텐츠는 적게는 수명에서 수십명, 때로는 수백명이 만들기 때문에 팀워크가 중요합니다. 각자의 업무 능력도 중요하지만 모든 문제를 혼자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게임을 만들다보면 온갖 문제에 부딪히기 때문에 어떤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그 문제를 팀원과 어떻게 협력하여 해결할지, 혹은 내가 나서지 않아도 되는 다른 팀원의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을지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 근무 환경 ] 합정역 도보 8번 출구에서 150m 공기질까지 관리하는 쾌적한 사무실 주 5일 근무 오전 10시 출근 - 오후 7시 퇴근 점심 식사비 제공 (야간 근무시 석식 제공) 인근에 다양한 맛집 무제한 휴가 명절 선물 생일 및 경조사 상여 정밀 종합검진 지원 도서비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