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홀릭커머스는 글로벌시장(일본)에서 K패션과 K뷰티를 주도하는 이커머스 플랫폼입니다. 2001년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 "다홍"으로 처음 사업을 시작하여 국내에서 인지도를 높였고 2006년 중국진출, 2007년 일본진출을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 글로벌비즈니스에 집중하는 기업
대표적인 사업으로 디홀릭(dholic.co.jp) 이커머스 플랫폼이 있으며 회원 200만명, 월평균방문자 500만명, 2018년 매출 1,200억원의 규모로 성장하였고 도쿄를 중심으로 주요도시에 K-패션 편집매장(디홀릭) 6개 매장, K-뷰티 편집매장(크리마레) 8개 매장 운영중입니다. K뷰티 사업인 크리마레(CREE’MARE))는 2019년 11월 앳코스메(@cosme) 등 기존 매장에 SHOP IN SHOP 형태로 500개 이상 일본 현지매장에서 사업중입니다. 자체 코스메틱 PB 상품으로는 일본고객들에게 특화된 “바비멜로(VAVIMELLO)” “밀콧(MILCOTT)” “씨에씨(siesi)” 등이 있으며 일본 현지 코스메틱매장에 5000여곳에 입점되어 있습니다.
2020년부터는 일본에서 영역을 넓혀 동남아에 주요국가에 지사를 설립하여 글로벌 마켓의 범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2019년에 2600평 규모의 보문동 소재 사옥을 건립하여 안정적인 업무환경을 통해 효율성 있는 글로벌 업무를 진행중입니다.
• 안정적인 기업비전
매년 두자리수 성장을 기록하는, 내실 경영과 독자적인 수익모델로 안정적인 성장세 지속
우수한 재무구조로 수익성을 겸비한 우량 기업
2001년 창립이래 패션과 뷰티사업에만 특화해온 전문적인 커머스기업
• 차별화된 기업가치
우수한 K패션과 K뷰티를 글로벌 시장에 홍보하고 판매
국내 파트너스 기업들과 함께 동반 성장을 핵심가치로 여기는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