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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니바이에린

제조서울 성동구8년차
창업자의 편지 코니는 남편과 공동 육아 중 시작하게 된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요. 직장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출산과 동시에 경력단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더 없이 소중하고 행복했지만 어느 순간, 일이 너무나도 하고 싶더라구요. ‘내가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잠자는 시간을 쪼개 창업을 했습니다. 그게 지금의 코니가 되었어요. 그리고 창업 3년 만에 코니는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일본, 동남아까지 국적을 뛰어넘어 100만명이 넘는 전세계 각국의 육아맘, 육아빠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팀 코니는 전원이 재택 근무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서울, 의정부, 평촌, 일산, 성남, 순천, 도쿄. 거주지역도 다양합니다. 업무는 공유 업무 툴을 사용하고 미팅은 대부분 화상으로 진행합니다. 직무에 따라 오프라인 출근 횟수도 달라요. 하지만 출퇴근에 대한 원칙은 분명합니다. 재택근무를 기반으로 하되 필요할 땐 꼭 만난다. 필요하지 않을 땐 만나지 않아도 됩니다. 코니에게 당연한 건 없어요. 더 효율적인 방식을 고민하고 효과적으로 일 하면 되는 겁니다. 현재 80여명 팀코니 구성원들의 직장 경력은 평균 10년. 모두 자기 분야에서 만큼은 높은 기준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목표를 세팅하며 스스로 일할 수 있는 프로들이에요. 시간단위의 감시는 하지 않습니다. 대신 스스로 고민하고, 판단합니다. 본인이 맡은 분야에서만큼은 대체할 수 없을 정도로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야 해요. 코니에서는 철저히 본인이 만들어낸 결과에 따라 평가받습니다. 현재 저희 구성원의 60%는 육아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신생아부터 중학생들까지 자녀들의 나이도 다양합니다. 매일의 출퇴근 준비와 이동시간을 아끼는 대신 아이의 등하원을 돕고, 간식을 준비하는 정도는 할 수 있어요. 나머지 구성원들은 육아를 병행하지 않는 분들입니다. 싱글로, 딩크로, 집사의 삶을 살면서 본인 삶의 자유도를 높게 가져가고 싶으신 분들이시죠. 이게 저희가 선택한 삶의 방식입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힘든 대한민국의 현실을 현명하게 돌파하고 스스로의 커리어와 자존감도 지켜내고 싶어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이러한 삶의 방식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삶에 대한 높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나다운 삶을 살고 싶은 절실함이 응집되어 코니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코니는 부모로서의 삶을 더 쉽고 멋지게 만드는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려고 합니다. #재택근무 #원격근무 주요 언론보도 1. 절대 강자 없던 유아용품 시장…116개국에서 찾는 K스타트업 탄생 비결은 https://www.sedaily.com/NewsView/2D6QYU06GT 2. “당연한 건 없어요. 사무실도 마찬가지죠”...100% 재택근무 ‘코니’의 성공요법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412160049 3. 재택근무가 더 힘들다구요?…‘외주’라도 해서 일과 육아 분리해야죠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38522 4. 명함에 ‘○○엄마’ 새긴 사장님…아기띠로 워킹맘 신의 직장 만들었다는데 https://www.mk.co.kr/news/business/10929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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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기업 정보

표준산업분류
편조의복 제조업
연혁
7년 (년 설립)
NTS분류
-
매출액
243억 2,319만
기업유형
주식회사
평균연봉
비공개
대표자명
임이랑
홈페이지
konny.co.kr
고용보험 사업장 수
1
고용보험 가입 사원수
62
통신판매관리번호
2018-서울성동-1283
국민연금 가입 사원수
68
퇴사/입사 (1년)
17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