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세움(이하 ‘세움’)은 2012년, 대형 로펌에서 근무하던 변호사들이 스타트업을 위한 제대로 된 법률 서비스를 하기 위해 뜻을 모아 최초의 스타트업 전문 로펌으로 출발했습니다. 세움의 변호사들은 올바른 가치관, 견고히 쌓아온 압도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폭발적 성장에 디딤돌을 놓았으며, 현재 독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와 규모에 따라 신속하고 효율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움은 2018년 Bloomberg가 발표한 M&A 리그테이블에서는 6위를 기록하며 대형 로펌과 함께 이름을 올렸고, 스타트업을 비롯한 IT 기업 및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를 완벽히 이해하고 솔루션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대표 부티크 로펌의 선두주자’로서 관련 분야에 전문적이고 탁월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