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시 오픈소스 사용이 최근 5년간 10배 이상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개발하고 있는 만큼 오픈소스에 내재되어 있는 라이선스 이슈와 보안 위협 또한 증가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사전 점검이 크게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Labrador는 2015년 한국을 중심으로 전세계 최고 전문가들이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된 오픈소스 라이선스 점검 및 보안 취약점 자동분석 플랫폼입니다. 특히 래브라도는 완전 복제는 물론 수정된 오픈소스를 찾아 그 목록을 SBoM (Software Bill of Material) 형태로 제공해 줍니다.
Labrador를 통해 보안 전문가든 비전문가든 누구나 쉽게 IoT 기기나 서비스에 숨겨진 취약점을 찾아 보안성을 검증하며, 라이센스 위반 여부를 판단하고, 간단하게 패치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래브라도랩스는 2018년 3월 고려대학교 소프트웨어 보안연구소(CSSA)에서 개발한 취약점 분석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스핀오프한 회사로 고려대 기술지주 TIPS 제 1호 투자 회사입니다. 현재 소프트웨어의 라이선스 및 취약점 분석 자동화 제품인 래브라도를 주력으로 연구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사업 수행 첫 해인 2019년에는 매출 5억, 2020년 매출 10억여원을 달성하여 조기에 사업 안정성을 확보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래브라도의 핵심 기술은 삼성전자, RedHat 등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국방부,KT,KETI등을 주요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진출 목표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래브라도랩스는 고려대학교 CSSA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술 이전 및 상호 정보 교류를 적극 시행하고 있습니다. CSSA(Center for Software Security and Assurance)는,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4개 연구실을 중심으로 미국 카네기멜론, 스위스 ETH,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연구팀이 함께 모여 2015년에 설립한 연구센터입니다.
래브라도랩스는 안전하고 신뢰받는 SW 세상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갖고 Labrador’를 글로벌 넘버원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매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현재 145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통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급망 보안 시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ET단상]SW에도 봄(BoM)이 필요하다_2021년 3월 24일 전자신문 보도
http://naver.me/GttUPmJ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