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CEL은 기술과 제품을 통하여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공유합니다.
MYCEL(마이셀)이라는 이름은 버섯 균사체를 일컫는 '마이셀리움(Mycelium)'에서 유래합니다. 친환경 소재인 버섯 균사를 기반으로 leather alike 신소재, 대체육 등의 vegan 식음료, 친자연 소재 화장품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수입 의존도가 높고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기존 화학소재와 차별화됩니다. 특히 버려진 버섯 폐기물로 또 다른 가치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기술 기업에서 자체 멀티 브랜드 기업으로의 성장을 꿈꾸는 MYCEL. 기획에서 상업화 단계까지, 본인의 의지와 역량을 펼쳐 보고 싶은 미래 지향적이고 도전 정신이 충만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