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플러스펀딩은 2017년 5월 '우리앤펀딩'으로 출발해 2018년 6월 '리딩투자증권' 계열사로 편입된 P2P 금융회사 입니다.
업계 최초의 제도권 금융회사 계열사로서 안정된 재무상태를 확보함과 동시에 높은 신뢰도를 구축하여, 현재 여의도 증권가 사람들의 P2P 투자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리딩플러스펀딩은 리딩금융그룹 내 계열사간 엄격한 투자상품 심사시스템을 구축하여 2020년 5월말 기준 연체 0건, 누적대출액 약 500억 달성, 투자자들의 신뢰를 쌓아가며 안정적으로 성장중에 있는 핀테크 기업입니다. P2P 금융업의 법제화를 앞두고 함께 폭발적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리딩플러스펀딩에서 함께할 인력을 모시고자 합니다. 역량을 갖추신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