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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언니(힐링페이퍼)

IT, 컨텐츠

서울 강남구

12년차

(2013)
더 좋은 의료서비스를 누구나 누릴 수 있게 강남언니(힐링페이퍼)는 모바일 헬스케어의 첫 발자국을 찍고 있습니다. 강남언니는 유저 수(MAU), 입점 병원 수, 앱스토어 평점 등에서 국내 1위 메디컬뷰티 앱입니다. 우리는 성형외과/피부과로 대표되는 메디컬뷰티 시장의 정보불균형 문제를 정보통신기술(IT)을 통해 해결하여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핵심가치 우리는 이 '핵심가치'가 지켜졌을 때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극도의 투명함> 투명함은 단순히 결과가 잘 공유되는 것 이상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결과뿐 아니라 의도와 맥락, 과정까지도 알 수 있을 만큼 공유하는 것을 투명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극도의 솔직함은 투명함이 전제되어야만 발현된다고 믿습니다. <극도의 솔직함> 우리는 진실을 '공개적으로' 당사자에게 '직접' 말하는 것을 솔직하다고 합니다. 솔직함은 '나는 동료에게 솔직할 수 있는가'와 '동료는 나에게 솔직할 수 있는가'로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솔직할 수 있는가는 상호 신뢰와 존중의 척도입니다. 솔직함 없는 투명함은 공허하고, 투명함 없는 솔직함은 맹목적입니다. <극도의 협업> 분업(Division of labor)은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 각자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지는 것입니다. 협력(Co-operation)은 전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것입니다. 하지만 협업(Collaboration)은 일하는 방법이 아닙니다. 분업과 협력을 포함한 여러 도구를 사용해서 하나의 목적을 함께 달성하고자 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극도의 협업은 극도의 투명함과 솔직함을 바탕으로 발현됩니다. 우리는 오로지 극도의 협업을 통해서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혁신적인 결과를 내놓는 위대함에 다다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인재상 < 높은 기준을 추구합니다 > 높은 기준은 영역 특화적(Domain Specific)이고, 배울 수 있으며(Teachable) 전염성이 강합니다. "높은 기준은 재밌고, 한 번 경험해 보면 되돌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High standards are fun! Once you’ve tasted high standards, there’s no going back.)(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주주레터 링크) 누군가가 높은 기준을 추구하는 팀에 오면 그와 팀은 상향 평준화됩니다. 팀의 높은 기준이 개인을 이끌고, 개인이 가진 높은 기준은 팀을 이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반대의 상황도 마찬가지입니다. 낮은 기준이 만연해지면 이 또한 빠르게 전염되어 개인과 팀의 수준도 낮아집니다. 그래서 높은 기준을 추구하는 환경을 다 같이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높은 기준에 이르기 위해서는 무엇이 높은 기준인지 인식(Recognition)하고, 그것을 달성하기 위한 범위(Scope)를 현실적으로 예측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좋은 글을 쓰지 못하는 사람은 높은 기준을 인식하지 못한 게 아니라 범위에 대해 잘못된 예상을 한 것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높은 기준의 글을 쓰는 데 일주일 이상이 걸릴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하루나 이틀, 심지어 몇 시간 안에 쓸 수 있다고 잘못 믿고 있습니다. "아무도 알아줄 것 같지 않은 한 줄 표현을 더 잘 쓰기 위해 끊임없이 문장을 고치고 다듬을 때 좋은 글이 나오며, 당연히 이 과정은 하루 이틀 만에 끝나지 않습니다(무라카미 하루키)" 즉,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일주일 이상이 걸릴 수 있다는 노력의 '범위'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소신있게 반대하고 헌신합니다 > 우리의 비즈니스는 정확도 못지 않게 속도가 중요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에서 불완전하더라도 빠르게 의사결정 해야만 합니다. 더 좋은 결정을 이끌어내기 위해 건설적인 의견 대립이 필요합니다. 이 때 사실에 근거한 의견을 가지고, 격렬하게 자신의 견해를 밝힙니다.(disagree) 일단 결정이 내려지면 반대했던 사람이나 지지했던 사람이 구분 안 될 정도로, 전적으로 헌신합니다.(commit) <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위대한 발명과 혁신에는 '성공적인 실패'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는 '틀릴 수도 있다'는 태도로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고, 성공 뿐만 아니라 실패로부터도 배워야만 성장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우리를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신속하게 실행하게 해줍니다. 우리는 아이디어에 대해 하염 없이 논쟁하기보다는 빠르게 실행한 다음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배우는 것을 선호합니다. 또한,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은 우리를 과거의 생각이나 주장에 얽매이지 않고 더 좋은 의견과 결론에 집중하게 해줍니다. 자신의 의견으로 결정됐을 때가 아니라 더 좋은 결론에 도달했을 때, 우리는 토론에서 승리했다고 말합니다. 이상의 핵심가치와 인재상 또한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더 큰 성장으로 이끌어 주실 당신을 기다립니다 1. 강남언니 팀 홈페이지: https://team.gangnamunni.com/ 2. 강남언니 팀 링크드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healingpaper/ 2. 출근시간: 오전 10시 3. 수습기간: 3개월(급여, 복리후생 차등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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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124, 삼원타워(변협 신회관 빌딩) 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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