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비를 소개합니다]
2015년에 설립된 센트비는 외국인 근로자 및 개인사업자가 주요 대상이었던 소액 송금 서비스에서 업계 최초로 기업 해외결제, 글로벌 송금·결제 서비스까지 사업을 확장하면서 폭넓은 외환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국내 소액해외송금업자 중 유일하게 외환 리스크 관리를 위해 국내외 변호사를 포함한 인하우스 L&C(Legal & Compliance) 조직과
전 세계 80개 이상의 글로벌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국내 핀테크 기업 최초이자 유일하게 싱가포르 외환 송금업 라이선스(Cross-border Money Transfer Service License)를, 지난 해 12월에는 싱가포르 PG 서비스 라이선스 (Merchant acquisition service)를 취득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위한 법적 기반을 확대해 왔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개발한 외환 관리 시스템 AHS(Automated FX Hedge System)을 보유, 환 헷징을 통해 외환 리스크를 최소화해 고객들에게 보다 낮은 수수료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독보적인 FX 관리 역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1년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UNCDF(유엔자본개발기금)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포용적 디지털 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UNCDF와 함께 국내 이주 근로자 대상 금융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