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create services of tomorrow.
우리는 내일의 서비스를 만듭니다.
브렉스는 기존의 비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새로운 시각과 경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사용자와 고객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서비스 기획 & UX/UI디자인 기업입니다.
브렉스는 창업 4년의 짧은 기간동안 쿠팡이츠 UX/UI, 신한SOL 모바일 뱅킹 UX/UI 고도화, 신한페이판 UX/UI 컨설팅 및 마이데이터 통합 구축, 이마트 문화센터 UX/UI 리뉴얼 등 누구나 알고있는 서비스들의 혁신적인 UX/UI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imple. Focus. Share.
프로세스를 단순화 하고 핵심에 집중, 지속적인 경험의 축적과 공유하는 커뮤니케이션은 브렉스의 핵심입니다.
개인보다는 팀웍을 중시하고, 지속적인 내부 스터디를 통해 함께 성장할 브렉스의 새로운 팀원이 되어보세요.
We create a brilliant experience together.
함께 빛나는 경험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