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매니저(TheManager)는 레스토랑의 예약 및 고객관리 혁신을 통해 외식업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IT 스타트업입니다.
매장 입장에서는 테이블매니저 소프트웨어 하나로 전화, 카카오톡(챗봇), 네이버 예약, KT AI통화비서 등 여러 경로를 통해 들어오는 예약을 효율적으로 실시간 통합관리하고 고객 데이터를 쌓을 수 있습니다. 현재 이랜드이츠(애슐리, 자연별곡 등), 엔타스그룹(경복궁, 삿뽀로, 고구려 등), BHC그룹(창고 43), CJ푸드빌(빕스, 더플레이스), 디딤(백제원, 도쿄하나, 점보씨푸드 등) 국내 유명 레스토랑,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등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소상공인, 공공기관(교육청, 보건소 등) 등 3,000여곳이 테이블매니저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다른 기업이 제공하지 못하던 외식업 소상공인 전용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경영을 효율화하는 한편, 독자적인 빈자리 수요예측AI를 개발하였고 국내 유수의 플랫폼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로 축적한 고객 예약 데이터와 서비스의 가능성을 인정받아 카카오, 네이버 계열 VC의 초기투자에 이어 메가인베스트먼트, 신한캐피탈, 캡스톤파트너스, 스트롱벤처스, 신한카드, KT 등으로부터 후속 투자를 유치하였습니다. 현재 Series B 단계로의 성장과 외식업 외 효율적인 예약관리가 필요한 모든 영역과 유관 업종으로의 확장, B2B에서 B2C로 서비스 환경 및 고도화, 구글과의 협력을 통한 해외진출 등 사업 확장을 위한 대규모 인재채용, 조직개편, 사업영역 확대 등을 추진 중입니다.
더매니저팀만의 독보적인 전략과 성장가능성에 설레신다면, 지금 바로 합류하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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