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로젯컴퍼니 모든 개인과 브랜드를 연결하여 서로의 패션 아이템을 공유할 수 있는 패션 셰어링 플랫폼 '클로젯셰어'를 운영합니다. 2020년 현재, 누적투자액 70억을 기록하며 국내 1위 패션 셰어링 플랫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더클로젯컴퍼니는 패션 테크 회사입니다.
플랫폼 개발,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글로벌 서비스 운영 등이 가능한 데이터 기반 기술력과 의사결정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1,400평의 스마트 물류 센터를 보유 하고 있으며 통합 어드민 솔루션을 기반으로한 세탁 설비, 촬영 자동화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싱가폴, 홍콩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글로벌 옷장을 연결하여 더 이상 옷장이 필요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더클로젯컴퍼니는 또한 소셜 벤처입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패션 쓰레기 문제를 공유를 통해서 해결하고자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KAIST 녹색경영정책학과와의 공동 연구 결과 2020년 현재 클로젯셰어 사회적가치만 49억원, 탄소배출감축 5,600톤으로 성장할수록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