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컴퍼니

“월세를 받으니 개발이 더 잘돼요” 전직원 월세받는 프롭테크 기업, 점프컴퍼니 점프컴퍼니는 네이버, sk, 현대, 엘지, 삼성 등 대기업 출신부터 여러 스타트업 출신, 부동산 소장님들 등 빠른 성장과 좋은 경험을 하고 온 50여 명의 팀원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점프컴퍼니는 다른 부동산 서비스들과는 다르게 실거래가를 넘어서 분양, 자산관리, 임대, 월세관리, 건물관리, 시행 등 전 영역을 다루고, 그 과정에서 IT를 적극적으로 도입합니다. 점프컴퍼니는 팀원들이 직접 부동산에 투자하고, 필요한 서비스들을 만듭니다. 투자 후 월세 관리와 자산 관리를 위한 “점프에셋”과 현장 정보 플랫폼 “점프앱” 등이 그렇게 생겨났습니다. 이 외에도 일관되고 편리한 부동산 경험을 위해 월세 관리, 건물 관리, 대출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 하나은행을 협약을 통한 월세카드, 점프 특판 대출, 대출 관리 서비스 - 패스트파이브 협약을 통한 공유오피스 개발 - 라운지엑스 협약을 통한 점프컴퍼니 건물에 로봇 시스템 도입 - 블록체인 기술 개발로 부동산 거래 프로세스 개선 제품에 대한 진정성을 위해 팀원들 전부가 직접 부동산 투자를 합니다. 회사 차원에서 무이자 대출 등으로 투자를 장려합니다. 투자를 하게 되면서 얻는 수익은 스톡옵션이나 연봉 외로, 팀원들이 회사 제품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 전 직원 부동산투자 (가장 어린 투자자 28살) - 6개월 평균 수익률 : 58% - 평균 투자 금액 : 3,807만원 점프컴퍼니는 1년 반만에 누적 관리 금액 1조를 달성하는 등 단기간에 빠르게 성장해 왔습니다. 실거래가 지도 위주인 타 부동산 서비스들과는 달리, 실제로 분양이나 부동산을 운영하면서 투자 없이 2년동안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내고 있습니다. - 누적 관리 금액 1조 - 외부 투자 없이 매년 700% 이상 성장 - 누적 관리 면적 축구장 45개 저희는 지금보다 더 직관적인 모바일 서비스로 쉽고 편리한 부동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토스나 카카오페이 같은 모바일 금융의 시대가 왔듯이, 곧 모바일로 부동산을 하는 시대가 올 것입니다. 귀찮은 부동산 절차, 앱 하나로 계약하고 대출을 일으키고, 월세 관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점프컴퍼니는 실제 오프라인에서 시작한 부동산 경험과, IT서비스를 만들어온 개발 경험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에서 가장 가파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의 초기 팀원으로 합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