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율의 창립 멤버들은 대형 펌에서 일하던 변리사들이었습니다. 주로 대기업이나 외국 기업들의 사건들을 대리하고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특허팀을 이끌던 팀장 변리사도 있었고, 정부산하의 지식재산협회에서 정부정책들을 지원하던 변리사도 있었습니다. 대기업이나 외국 기업에 제공하던 고급 서비스들을 개인과 중소기업의 눈높이에 맞춰 제공하는 것이 저희의 창립 목적이었고, 지금 저희가 지키려고 하는 가치입니다.
기율특허는 설립 이래 좋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IT를 도입하는 등 창조적인 변화와 지속적인 혁신으로 꾸준히 발전해 왔습니다. 저희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이 기율특허를 존재하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고객을 최우선으로 일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2023년 10월, 기율은 특허법인으로 전환하며 한 걸음 더 도약을 시작했습니다.
지식재산권 전반에 걸친 전문가를 영입하였으며, 젊은 변리사와 스텝이 함께 모여 보다 수준 높은 IP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국내외 고객이 증가하고 있고, 국립 및 사립 대학교 전담사무소 선정으로 산학과 창업의 연결고리를 꿈꾸고 있습니다.
또한, 기율이 운영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IP거래 플랫폼 '지식마켓' 은 수요자와 공급자를 연결하여 지식재산권을 통한 비즈니스의 성공을 돕습니다.
기율특허의 시작은 이제부터입니다. 기율특허는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최상의 시스템, 훌륭한 인력, 유연한 기업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지식재산분야에서 높은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고객의 불편을 귀 기울여 듣고, 고객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혁신하여,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