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핀테크가 운영 중인 P2P금융 서비스, 테라펀딩은 어렵고 복잡한 기존 금융으로부터 소외 받은 투자자, 대출자를 위한 합리적인 대체 금융 플랫폼입니다.
테라펀딩은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5년 출범 이후 2016년 2월 100억원 돌파를 시작으로 매번 시장 신기록을 갱신해왔으며 2019년 12월말 기준 국내 최초로 누적대출액 1조원을 달성했습니다. P2P금융은 8월 시행 예정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을 통해 당당한 금융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고 테라펀딩은 국내 제1의 P2P금융사로서 업계를 선도하며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테라펀딩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합니다.
테라펀딩을 통해 그동안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이었던 부동산 투자를 소액으로도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대출자 입장에서도 기존 금융권과 사금융 사이 존재하던 금리 단층을 메꾸며 부동산 금융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고 이를 통해 2019년 1년에만 전국에 총 16,267 세대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P2P금융업계 유일, 4대 금융그룹(KB인베스트먼트, 하나벤처스, IBK기업은행, 우리은행)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부동산 P2P 금융 테라펀딩, 시리즈B 투자로 220억원 유치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2/2019090200787.html)
> 테라펀딩, P2P업계 최초 누적대출액 1조원 돌파 (http://news1.kr/articles/?3816802)
> P2P금융 테라펀딩, 누적상환액 9000억 달성 (https://www.etoday.co.kr/news/view/1947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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