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창비는 2009년 창비출판사의 계열사로 설립되었습니다. 출판물 관련 사업과 디지털콘텐츠 및 미디어 서비스를 주 사업분야로 하고 있으며 동영상, 오디오북, 전자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같은 디지털콘텐츠 제작, 개발에서 유통 사업까지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체 연구 개발로 서비스 중인 <더책>은 종이책과 스마트폰만으로 오디오북, 동영상, 전자책 등의 콘텐츠를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서비스입니다. 최근엔 구독형 시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시요일과 더책 플랫폼을 확장한 오디오북(오디오스쿨), 전자책 유통 사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