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사이클코리아

테라사이클은 폐기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재활용 컨설팅 전문기업입니다. 테라사이클은 당시 프린스턴대학 신입생이었던 토마스 쟈키(Tom Szaky)가 음식물 쓰레기를 지렁이에게 먹여 얻은 배설물로 비료를 만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Eliminate the idea of waste’(폐기물의 개념을 없애자) 비전 아래 기존 재활용이 되지 않던 폐기물까지 포함해 모든 자원이 재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활용 솔루션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을 보호하고 협력사에는 사회공헌 브랜드 가치를 창출합니다. 테라사이클은 재활용 사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며, 현재 21개국에서 주요 소비재 및 제조 기업과 협업하고 있습니다. 테라사이클은 기업/브랜드에서 재활용 또는 새활용 하고자 하는 포장용기 또는 제품을 수거해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외적으로 많은 분들이 수거 활동에 동참 할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도 협력사와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테라사이클 글로벌 현황 (2019년 회계연도 기준)  설립: 2001년  CEO: 토마스 쟈키 (Tom Szaky)  진출 국가: 총 21개국 (캐나다, 미국, 벨기에, 프랑스, 독일 등) * 아시아 진출국 총 3개국(한국, 중국, 일본)  직원: 약 330여명  글로벌 매출: 약 660억  비전: ‘Eliminate the idea of waste’ (폐기물의 개념을 없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