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사장님을 위한 서비스를 추구하겠다.”
2015년 세무통을 처음 시작하고 지금까지 저 말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어느 정도 비용으로 세무사를 구할 수 있을지 알지 못합니다. 불투명한 시장이기 때문이죠. 저희 세무통은 그런 불투명성을 없애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설립 이후 총 38,466개(2018년 말 기준)의 견적을 받았고, 수많은 사장님들이 어떤 서비스를 얼만큼의 비용으로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며 좋은 세무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제 세무통은 “불투명성 해소”를 넘어 새롭게 도약하고자 합니다. 사장님의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세무/회계의 종합 플랫폼을 구축하려 합니다.
사장님들께서 오롯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만들겠습니다.
음식점부터 중소기업까지 모든 사장님들의 진정한 동반자를 향하여, 세무통의 혁신,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