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1967년 한국에서 영업을 처음 시작한 이래 기업 금융에서 소매 금융 및 자산 관리, 카드 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선진금융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시에는 미화 8억 달러를 증자하여 외환시장 안정에 기여하였고, 70년대 석유파동 시에는 2억 달러의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일조하였으며, 1997년 외환위기 시에는 240억 달러의 대외부채 상환연장을 돕는 등 한국경제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곁에서 힘이 되어 준 친구 같은 은행입니다. 또한 아시아의 유력 금융전문매체인 Asset지와 Finance Asia지 등으로부터 ‘최우수은행’에 지속적으로 선정되는 등 자산관리, 디지털뱅킹, 외환, 기업금융 등 금융 전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신뢰할 수 있는 은행입니다.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영업하고 있는 글로벌 씨티의 선진 금융 노하우와 경험을 활용하여,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최고의 은행’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 금융 서비스를 책임감 있게 제공하는 신뢰받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들의 말씀을 경청하며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