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라운은 광고 너머 캠페인 전략으로, 캠페인 전략 너머 제품 및 서비스 디자인과 컨설팅으로,
그리고 이제는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까지 아우르며 세계 최고의 글로벌 브랜드들과 함께 일하고있는 비즈니스 광고에이전시 입니다.
1961년, J.F.K는 달에 가기로 결정했다는 선언을 했고, 결국 달에 문샷을 남긴 그들.
오브라운은 그들처럼 기꺼이 달에 가겠다고 선언하고, 달에 가기 위해 고민하고,
끝내 달에 발자국을 남기며 고개를 들어 더 넓은 우주를 바라보는 사람들입니다.
끊임 없이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만들어 내는 것은 힘들지만 오브라운은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 가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도전하는 문샷씽커(Moonshot Thinker) 오브라운이 함께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