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알라딘커뮤니케이션은 1998년 창업 이래 도서/음반/DVD 판매를 주축으로 각종 문화생활용품 등으로 지속적인 사업확장하여 왔습니다. 소비자들에게는 알라딘 혹은 알라딘 중고서점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각종 고객편익 서비스를 실시함으로써 전자상거래의 표준을 창출하였습니다.
[지금은 표준이 된 인터넷 서점의 서비스, 알라딘이 제일 먼저 시작했습니다.]
1. 당일배송
아침에 주문하고, 저녁에 받는다! 2006년 알라딘이 시작하기 전까지는, 상상조차 어렵던 서비스였습니다.
서비스가 진화를 거듭한 지금은 서울은 3시, 지방은 10시까지 주문 시 당일 배송이 가능합니다.
2. 온라인중고샵
저렴하게 구매하고 다 읽은 책은 되팔자, 2008년 알라딘이 온라인 중고샵을 열며 가능해진 독서 문화입니다.
3. 오프라인 중고매장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중고 도서 전용 매장! 온라인 서점 중에서는 알라딘이 2011년,
가장 먼저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매장은 ‘종로점’이었습니다.
4. Non-ActiveX 결제
결제는 불편한 것이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던 시절, 알라딘은 이러한 불편을 거부하였습니다.
Non-ActiveX 기반 브라우저 및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지원, 업계 최초로 시작!
5. 추천마법사
고객의 구매 성향과 관심사에 맞춰 책을 추천하는 ‘맞춤형 책 추천 서비스’ 추천 마법사!
AI의 개념이 대중화되기 전인 2010년부터 알라딘에서는 개인화된 추천 도서를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6. 웹표준 사이트 구축
2007년부터 알라딘은 웹 표준 규격을 준수하여 맥, 파이어폭스 등 OS 및 브라우저에 관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7. 미리보기
본문 내용을 실물 이미지로 고객에게 공개, 내용의 일부를 미리 보고 책을 고를 수 있는 서비스,
2002년 업계 최초로 알라딘이 시작했습니다.
8. 모바일 알라딘
누구도 모바일에 주목하지 않았던 2008년부터 알라딘은 가장 먼저 모바일 시대를 준비하였고, 지금은 가장 혁신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9. 서재&북플
독서 후기를 작성하고, 책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 중심의 블로그 커뮤니티인 ‘나의 서재’와, 서재의 진화형 모델인 독서 기록 SNS 북플, 알라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10. 수험서 분철 서비스
두껍고 무거운 수험서를 편리하게 분철해 받을 수 있는, 수험생들을 위한 분철 서비스!
2014년부터 알라딘이 가장 먼저 시작하였습니다.
11. 선물하기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몰라도, 전화번호나 이메일 주소만 가지고 편리하게 선물할 수 있는 서비스, 2012년부터 시작하였으며, 전 서점 중 유일하게 알라딘만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12. eBook 단말기 크레마
알라딘은 한국 이퍼브와 함께 국내 최초 터치형 e-ink 단말기 ‘크레마 터치’를 2012년 선보였습니다.
이후 크레마 샤인, 카르타, 사운드 등 다양한 모델을 출시해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3. 품절도서 센터
‘어딘가에 한 권은 있다!’ 품절, 절판되어 구할 수 없는 책을 품절도서 센터에 의뢰하시면
물류창고, 중고, 편집자 책상 위까지 샅샅이 뒤져서 찾아 드립니다.
14. 독자 북펀드
좋은 책 살리는 독자의 안목! 크라우드 펀딩이 대중화되기 전인 2012년부터, 알라딘은 북펀드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15. 본투리드 리커버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작품성 면에서도 가치가 있는 스테디셀러를 찾아 새로운 표지로 리커버하고,
해당 책의 가치나 의미를 재조명해, 좋은 책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취지의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