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예술의 재미는 예술이 만들어내는 이야기다’라는 모토 아래,
그간 불친절하고 어려웠던 예술의 장벽을 낮추는 콘텐츠들을 만들어왔습니다.
2018년 창업과 함께, 미디어 액셀러레이터 메디아티로부터 시드투자를 받았고 현재 4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각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약 45만명의 문화예술 독자 층을 구축하고 있으며
국내 문화예술 미디어 중엔 업계 1위의 매체력을 갖추고 있으며,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매체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Zr3cu75jx6Sz-6KRQ50y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