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콘랩스

“WE MAKE 3D CONTENT ACCESSIBLE” 리콘랩스는 AI를 기반으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펼쳐질 디지털 세상과의 새로운 결합, 소통, 탐구를 통해 누구나 쉽게 3D 콘텐츠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019년 11월 반성훈 대표와 서울대-KAIST 석박사 출신의 초기 멤버가 ‘미디어 기술의 진입 장벽을 낮추어 일반 사용자가 3D콘텐츠를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설립한 리콘랩스는, 2022년 AR 커머스 SaaS 플랫폼인 ‘PlicAR(플리카)’를 런칭했습니다. 또, 리콘랩스는 3D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영상기반으로 에셋을 빠르게 생산할 수 있도록 업무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샌드박스, 로블록스, 제페토 등의 게임 에셋을 제작하는 스튜디오에서 생산과정을 효율화 하기 위한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최근 엔비디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더 고도화된 3D reconstruction 기능을 활용하여 퀄리티 높은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 중입니다. 현재 시리즈A 투자유치를 완료했으며, 누적 투자액은 77억 원 입니다. 카카오, 네이버, 신한, 롯데, 한화, 한국투자파트너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등 유수의 기관투자자가 참여했습니다. 또한, TIPS, IITP, KOCCA 등에서 약 50억 원 이상의 국책과제를 수주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