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뭐 보지?"
이 단순하지만 결코 간단하지 않은 문제를 풀기 위해 탄생한 ‘키노라이츠’는 글로벌 OTT 경쟁 속에서 OTT 구독자들이 필수로 사용하는 OTT 콘텐츠 허브로 뚜벅뚜벅 성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한참 남았습니다! OTT를 사용하는 모든 유저가 작품을 감상하기 전에, 그리고 또 감상을 하고 난 후에 늘 찾게 되는 그런 멋진 서비스가 되는 것이 목표거든요.
그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갈 분들을 찾는 중으로, 국내 유명 기업에서 CTO, PO 등의 역할을 맡으신 베테랑 개발자, 기획자를 비롯한 멋진 팀원들과 여정을 함께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