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im to become the best K-content platform in the global market."
웨이브는 N-Screen과 OTT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SK 텔레콤과 방송 3사(KBS, MBC, SBS)가 합작하여 설립한 회사입니다. 2019년 9월, SK 계열사로 새롭게 탄생한 Wavve는 방송 3사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OTT 플랫폼으로 도약했습니다.
웨이브는 약 150개의 Live 채널과 30만여 편의 VOD 등 가장 많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 및 자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To Be a Necessity"
웨이브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고의 K-콘텐츠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끊임없이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작해왔습니다.
2025년, 웨이브는 CJ ENM의 OTT 플랫폼인 티빙(TVING)과의 더블 이용권 출시를 통해 모두의 삶 가운데 함께하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