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시오

네고시오(Negocio)는 온라인으로 부동산 가격을 쉽게 흥정(Nego) 하고 거래(Deal) 할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우리는 중개사를 배척하지 않고 이해관계의 균형을 유지하며, 고여있던 기존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서비스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 아래 기초 체력을 단련하고, 성장가치를 인정받아 국내 최대 신용정보회사 NICE평가정보의 투자를 받고 한단계 더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_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24079?sid=105) 비전의 실현과 부동산 시장 문제점의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기획부터 실행까지 유기적인 협업을 통하여 멋진 결과물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네고시오는 몰입과 성장을 위한 자율적이고 열린 구조의 조직문화를 구축하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윗입니다. 방패와 창에 맞서 작은 돌멩이로 세상을 함께 바꿀 동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네고시오는 크리에이티브팀, 기획팀, 개발팀, 영업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서비스 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프론트&백엔드 개발 등 다양한 직무가 있습니다. - 3~8년 차 경력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멤버들은 국내 유명 게임 회사, 로펌, 대기업, IT기업, 광고 회사, 프로덕션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Team info_ • Shawn (CEO) 10년전부터 부동산 비즈니스에 칼을 갈며, 잘나가던 법무법인 변호사를 그만두고, 스타트업의 사업이사를 거쳐(나름 성공!) 대한민국에 없던 새로운 개념의 부동산 플랫폼을 추진하는 불굴의 남자(규제 및 법적 이슈에 대한 강한 대응력이 부동산 스타트업의 필수 아니겠습니까?) • Sam (CTO) 미국에서 잘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우연히 고국으로 돌아와 스타트업 문화에 푹 빠진 프론티어, 본인이 천재가 아니라고 말하는 겸손함에서 알 수 있듯, 누구와 일해도 매끄럽게 결과물이 뚝딱뚝딱 나오는 놀라움 보여준 남자 • Brooks (CBO) 대기업만 골라 다니던 안전제일 재무쟁이 출신이지만, 어느새 영업이 평생의 천직임을 깨달은 인간, 그 연봉과 우리 사주를 포기하고 왔다면 이 서비스는 무언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 • Richard (비즈니스 설계) 돈 잘버는 현직공인중개사 이자, 과거 엔지니어의 영광을 추억하는 맏형, 유쾌하지만 날카롭게 시장의 문제와 서비스에 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어드바이저 • Jinny (정책기획 및 UX writing) • Jamie (CD) • Joel (Fullstack Software Developer) • Roy (Frontend Software Developer) • Jay (Frontend Software Develo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