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 dent in the universe.
여기, 한 소프트웨어 회사가 있습니다.
30년 전, 이 회사가 최초로 출시한 제품은 너무나도 선도적이어서 고객들로부터 '무엇에 쓰는 물건이냐'라는 반응을 얻었습니다.
대기업 담당자에게는 '국내 회사 솔루션을 도입했다가 문제가 생기면 담당자가 책임을 져야 하니, 국산 제품은 절대 사용할 수 없다'는 문전 박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외산 솔루션이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투자하는 금액의 100분의 1도 투자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 회사가 성공하기 어려운 이유는 백만 가지나 되어 보였습니다.
그렇게 30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사람을 지키고 기술을 축적해 온 이 회사는, 결국 외산 솔루션인 Symantec을 국내 시장에서 밀어냈습니다.
한때 세계 최고 보안 기업이라 불리던 기업이었습니다. 최근에는 PC 가상화 분야의 최강자로 불리던 Citrix 역시 지속적으로 대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차입금은 단 한 푼도 없으며, 한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판교에 자체 사옥을 마련했습니다. 전체 인력 중 70% 이상이 기술 인력입니다.
외부에서는 이 회사를 기적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이 회사 내부에서는 이를 ‘정해진 미래’라고 말합니다. 우직하게 한 길을 걸었을 뿐인데, 20년이 지나자 경쟁사가 스스로 무너졌다는 것입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도전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말합니다.
소프트웨어로 해외 매출 1,000억 원을 달성하는 것, 제조업 기적의 한국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도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지금 세대의 사명을 다해 세상에 큰 획을 긋는 것(Make a dent in the universe)입니다.
이 회사의 해외 도전이 쉽지 않은 이유 또한 다시 백만 가지가 있습니다. 30년 전과 똑같은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이 회사는 자신 있게 말합니다.
“시간이 다소 걸릴 수는 있지만, 우리가 세계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는 것은 정해진 미래입니다.”
이 회사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 소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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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한 대학원생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소만사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이란 명패를 달고 작은 사무실에서 교대로 근무하며
1998년 세계 최초로 메일을 통한 정보 유출 방지(DLP) 솔루션 ‘Mail-i’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이후 개인정보보호, 유해사이트 차단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DB 접근 제어 DB-i, 엔드포인트 DLP ‘Privacy-i’, 서버 DLP ‘Server-i’,
악성코드 및 비업무사이트 차단 ‘Webkeeper’를 개발하였으며,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논리적 망분리 PC가상화 ‘VD-i’,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Privacy-i EDR’까지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소만사는 정보관리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끊임없이 발달하는 기술을 다루어 왔습니다.
공격적인 네트워크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프록시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하드웨어 및 오픈소스 기반 기술 적응을 위해 리눅스로 이전하였으며,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보안에 접목하여 AI기반 보안위협 탐지 및 분석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만사는 뛰어난 솔루션으로 1만 곳 고객사를 확보하고,
100년을 버틸 수 있는 안정적 수익모델을 고민하며,
30년 이상 일할 수 있는 안정적 터전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만사는 지난 30년 동안 이 목표를 향해 쉼없이 굳건하게 달려왔습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그 중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