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한 대학원생의 아이디어로 출발한 소만사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사람들’이란 명패를 달고 작은 사무실에서 교대로 근무하며
1998년 세계 최초로 메일을 통한 정보 유출 방지(DLP) 솔루션 ‘Mail-i’를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이후 개인정보보호, 유해사이트 차단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DB 접근 제어 DB-i, 엔드포인트 DLP ‘Privacy-i’, 서버 DLP ‘Server-i’,
악성코드 및 비업무사이트 차단 ‘Webkeeper’를 개발하였으며,
통합보안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논리적 망분리 PC가상화 ‘VD-i’,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Privacy-i EDR’까지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소만사는 정보관리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끊임없이 발달하는 기술을 다루어 왔습니다.
공격적인 네트워크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프록시 기반 기술을 연구하고,
하드웨어 및 오픈소스 기반 기술 적응을 위해 리눅스로 이전하였으며,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인공지능 기술을 보안에 접목하여 AI기반 보안위협 탐지 및 분석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소만사는 뛰어난 솔루션으로 1만 곳 고객사를 확보하고,
100년을 버틸 수 있는 안정적 수익모델을 고민하며,
30년 이상 일할 수 있는 안정적 터전을 제공하는 회사가 되기를 꿈꿉니다.
소만사는 지난 28년 동안 이 목표를 향해 쉼없이 굳건하게 달려왔습니다.
당신과 함께라면 불가능한 일이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그 중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