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엔픽셀 (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2017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사입니다.
[게임의 판을 뒤집는 대담한 혁신이 시작되는 곳]
엔픽셀은 2017년 9월 설립된 게임 개발사로, 무한대를 상징하는 ‘n’과 게임과 게임제작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Pixel’을 조합해 사명을 정하고
‘하나의 픽셀(Pixel)로부터 시작되는 무한한 도전’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엔픽셀은 2020년 총 7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며 국내 게임업계 기록을 갱신했습니다.
2021년 8월에는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아 국내 게임업계 최단 기간에
'유니콘 기업(창업 10년 이하 비상장 스타트업 중 기업가치 1조원이상 평가받은 기업)' 반열에 이름을 올리는 등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 받았습니다.
[We PIXELs, 우리는 이렇게 일합니다.]
-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찾고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 생각과 말에서 멈추지 않고 실행으로 옮깁니다.
- 적극적인 자세와 행동으로 동료에게 넘치는 에너지를 전합니다.
- 충돌하고, 수용하여 하나의 팀을 만드는 유연한 사고를 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