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시

“현실 환경과 가상환경의 융합” “AR과 웹의 무한한 연결성의 보장” “새로운 사용자 경험의 해답” 그것이 렛시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AR개발 환경에 능숙하지 않아도 쉽게 AR환경을 구축하고, 앱 설치 없이 브라우저 만으로도 웹의 무한한 확장성과의 연결… AR생태계의 무한한 확장. 우리는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데 있어서, 렛시의 족적이 진하게 남겨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스마트폰으로 AR을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하지만 수요 전망과 달리 AR기술이 웹브라우저의 기본 역할 처럼 발전하는 데는 기술적 한계와 마땅한 대안이 없었습니다. AR기술이 탑재되어 출시되는 앱들이 큰 성과를 내지 못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단순 광고나 이벤트성 콘텐츠임에도 AR이라는 이유만으로 앱 설치를 요구해왔던 환경이 용자 유입에 큰 걸림돌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렛시는 간단한 AR활용에도 앱 설치를 요구했던 제약을 제거하고, QR코드 스캔만으로 AR안내가 시작되며, 웹브라우저 종료만으로 AR절차가 마무리 되는 Web AR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App Download & Retention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