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영어학습 실현"
1999년 4월, 자유로운 비니니스 감각으로 영어교육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는 목료를 가지고 시작한 웅진컴퍼스는
유수의 해외 대형출판사들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우수한 영어교육 컨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보급하며 영어교육산업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해외의 도서나 판권을 수입하는 것에 머무리지 않고
자체 제품개발에 매진한 결과, 지금은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약 40여개 국가의 학생들의
수백 종에 달하는 웅진컴퍼스의 제품을 사용하며 개개인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