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entle Maniac ]
젠틀매니악은 한국 서브컬처 IP로서 한 획을 그은 ‘라스트오리진’의 핵심 개발진으로 이루어진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입니다.
일본의 사이게임즈, 중국의 호요버스, 미카팀, 하이퍼그리프 등 내로라 하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개발사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연이어 성공을 거두고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라고 뚜렷하게 떠오르는 개발사가 아직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페이트처럼 글로벌 & 롱런하는 서브컬처 게임이 한국에도 하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이런 고민으로부터 저희 젠틀매니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단 한번의 성공에 그치지 않으려 합니다.
우리의 IP로서 글로벌 유저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유니버스’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젠틀매니악의 비전 입니다. 그리고 젠틀매니악의 구성원들은 자체 서비스를 통한 국내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은 물론, 서브컬처 전문 퍼블리셔로서 글로벌 서브컬처 유저들을 만족시키는 회사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