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플러스 스튜디오소개]
- 글로벌 3억 다운로드를 달성한 캔디카메라 앱을 운영하며, 전 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를 제공중입니다. 각 국가별 iOS/AOS 1위를 달성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경쟁 카메라 서비스의 증가로 성장이 둔화되었으나, 이를 극복하기 위해, AI 얼굴 인식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사주, 관상궁합 등의 Killer Contents를 개발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2025년 1월 Gen AI와 얼굴인식 기술 활용한 관상 서비스 출시, 2월에는 iOS 무료 전체 1위를 차지하는 등 빠른 실험을 통해 성과를 달성해나가고 있습니다.
- 이후 2025년 상반기에는 K-Culture Content를 글로벌 유저들에게 소개 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였습니다. 심리테스트/퀴즈/ 빙고 등 콘텐츠 유형을 확장하고 브랜드의 중심 철학인 ‘자기 발견’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2025년 하반기부터는 Filter Camera의 정체성을 넘어, Self-Discovery platform으로의 확장을 3년간 가속화 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유형의 자기 탐구형 콘텐츠 실험 및 게이미피케이션 요소의 도입, AI 기반 개인화 기능 등을 서비스 내에서 단계적으로 구현하며, 전사 로드맵을 달성해가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캔디카메라는 **단순한 사진보정 앱을 넘어, ‘자기탐색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글로벌 GenZ User들이 가장 즐기는 K-Culture Contents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대표 및 팀원 소개]
- 캔디플러스의 CEO는 누적 2,0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3건의 M&A(mid-cap) 경험을 보유한 전문 경영 인입니다.
- 크라우드웍스 CFO, STCLab과 스위트 바이오 부대표 등을 역임했으며, 사업개발부터 경영전략, 마케팅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습니다.
- 팀 멤버들은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의 IT 대기업 출신 시니어, Class 101, Speak 등 글로벌 스타트업 초기 멤버, PWC, Deloitte 등 전략 컨설팅펌 출신 팀원 등으로, 분야별 스페셜리스트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