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트렉아이는 우주에서 검증된 위성체계 개발능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며, 위성 시스템 및 우주용 부품을 수출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입니다.
쎄트렉아이는 우리나라 최초 인공위성인 우리별1호를 개발한 핵심인력이 1999년에 설립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유일의 위성체계 수출 기업이며 우주에서 검진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지난 20여 년간 다수의 국내외 우주사업에 참여하여 우주기술 발전관 우주사업 성공에 기여했습니다.
쎄트렉아이는 중소형 지구관측위성 분야에서 글로벌 겨앵력응ㄹ 갖춘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초소해상도 전자광학 관측위성에서 뉴스페이스 시대의 군집운용 목적에 적합한 초소형위성까지, 임무에 최적화된 위성체계와 핵심부품을 개발하여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추척한 기술과 자회사의 위성영상 공급 서비스 및 첨단 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통합해, 고객의 목적에 보다 부합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고 우리나라의 우주개발에 계속 기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