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먼랩은 영유아 발달 지연 문제를 해결하는 디지털 치료제와 진단 보조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영유아 발달 장애는 환자수에 비해 전문가의 수가 몹시 부족해 진단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동의 발달을 평가할 수 있는 AI 기술과 Edge computing 기술을 활용하여 가정에서 학부모가 촬영한 영상을 통해 바로 아동의 발달을 평가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이의 발달 상황에 따라 맞춤형 컨텐츠와 디지털 치료제를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연계하는 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루먼랩은 카카오 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한 후, 2021년 8월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이후 세종 충남대학교 병원과 MOU 계약 체결([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462910](http://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4462910)) 및 팁스 선정, 세브란스 병원 NICU와의 산학계약 체결 등을 통해 본격적인 임상시험과 기술개발의 준비가 되었습니다.
기술로 세상을 바꾸고 싶으시다면,
세상에 필요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고 싶으시다면,
AI, UX, Cloud, Brain science의 전문가들과 함께 일해보고 싶으시다면,
저희 루먼랩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