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루이젠은 1947년 대만 창화현 북두진에서 창립 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샌드위치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창립자는 세계적인 베리커리 대회에서 공인된 베이커리 장인 홍이삼 선생이며, 그의 장자 홍춘성이 가업으로 이어받아 현재 홍루이젠을 운영중입니다.
홍루이젠은 창립 초기부터 정직하고 우수한 재료와 섬세한 핸드메이드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후 홍춘성의 형제들이 비법과 레시피를 전수받아 분점 을 내며 내실이 튼튼한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한국의 홍루이젠은 대만 홍루이젠과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통해 정통성을 인증받은 유일한 대만샌드위치 프랜차이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