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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
제조
서울 중구
88년차
(1938)
서울신문은 공공의 이익에 앞장선다는 사시(社是) 아래, 국가적 아젠다를 발굴해 집중조명하고 널리 알려 여느 신문보다 읽을 만한 가치가 있는 신문을 독자 여러분께 드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문과 방송, SNS 등 다양한 소식과 소통의 장이 공존하고 융합하는 세상의 한가운데서, ‘차별화된 신문’을 존재이유로 삼아 보다 심도 있는 콘텐츠 생산자로서 독자 여러분께 더욱 다가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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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10년이상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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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기업 정보
표준산업분류
신문, 잡지 및 정기 간행물 출판업
연혁
87년 (
1938
년 설립)
NTS분류
신문, 잡지 및 정기 간행물 출판업
매출액
875억 6,789만
원
기업유형
주식회사
평균연봉
6,101
만원
법인시장구분
일반기업
상장종목코드
-
총인원 (금융감독원)
-
대표자명
고광헌
홈페이지
www.seoul.co.kr
고용보험 사업장 수
2
개
고용보험 가입 사원수
404
명
통신판매관리번호
2009-서울중구-0665
국민연금 가입 사원수
338
명
퇴사/입사 (1년)
79
명
/
36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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