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엠디코리아

avoMD는 의료인이 직접 만들 수 있는 가상 진료 도움 컨설트 봇(Virtual Clinical Consultant, Conversational decision-support agents)의 노코드 (No-Code) 플랫폼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저희가 만드는 가상 닥터봇은 환자들을 위한 컨수머 앱이 아니라 전문가들을 판단을 돕는 목적으로 구성됩니다. 예를 들어 하나의 AI 봇은 가정의학과 의료진이 복잡한 심장질환을 더 잘 진료/치료할 수 있게 의사에게훈수를 둘 수 있습니다. 이 봇은 심장내과의 전문의 등 IT 지식은 없으나 의료지식이 풍부한 사람이 비주얼 노코트 프로그래밍 툴인 AvoMD 빌더(AvoBuilder)을 이용하여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컬럼비아대학교 정신과 교수진들이 AvoMD 빌더를 이용하여 1차 진료의들이 사용 가능한 정신과 컨설트 봇을 만들어 배포하고 있습니다. [Columbia Psychiatry Launches Mobile Depression App | Columbia University Department of Psychiatry](https://www.columbiapsychiatry.org/news/columbia-psychiatry-launches-mobile-app-provide-depression-treatment-recommendations) AvoMD의 현 파트너 및 고객은 뉴욕 컬럼비아대학병원, 뉴욕주 최대 소아과 어전트케어인 PMPediatircs, 삼성서울병원, 미네소타 Children's Hospital, 싱가포르 BioMark, 뉴욕 마운틴 사이나이 대학병원, Dell Medical Center 등 대형병원들 그리고 다양한 제약사와 의료기기 회사들입니다. AvoMD는 샌프란시스코 500 스타트업(500 Startups)의 포트폴리오 회사이며, 컬럼비아 대학교 MBA펀드 투자를 받고 최근 300만달러 시드라운드를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에서는 미래에셋, 두나무파트너스, 퓨쳐플레이, 스프링캠프의 투자를 받았고 TIPS 선정으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습니다. 2020년 컬럼비아 대학교 및 유펜 의과대학의 스타트업 경연에서 1위를 하였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의료시장에 다양한 대학병원/학회 등과 함께 협업하여 진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