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베터
제조서울 성동구14년차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이 일하는 회사입니다.
일자리가 필요한 발달장애인들을 고용하기 위해 2012년에 설립된 베어베터는
현재 발달장애 직원 280여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으며 연매출 147억을 달성한 '사회적기업'이자 '장애인표준사업장'입니다.
베어베터는 발달장애인이 할 수 있는 쉬운 직무를 개발하여
인쇄물, 명함, 원두, 제과제빵, 플라워, 카페 및 매점 운영위탁서비스 사업 등에 적용해
우리 사회와 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발달장애인 고용 모델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베어베터의 사업모델은 장애인연계고용제도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네이버, CJ, 디엘이앤씨, 삼일회계법인, 미래에셋증권 등 600여개 기업과 비지니스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