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브릿지(굿퍼슨)

서울오리진(Seoul Origin)은 글로벌 시장을 타겟하는 숏폼 컨텐츠 기반 패션 커머스입니다. 동대문에서 사입/직접 제작한 상품을, 숏폼 컨텐츠를 통해 고객에게 알리고, 미국, 멕시코, 일본, 동남아 등 글로벌 시장에 판매합니다. #Content-driven 서울오리진은 컨텐츠 중심 패션 회사입니다. 예쁜 옷을 잘 만드는 것(제조)도 중요하지만, 우리 제품이 너무 궁금해서 보러 올 수밖에 없는 컨텐츠를 만드는 것, 살 수 밖에 없는 제품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Instagram, Tiktok, Youtube 에 숏폼 컨텐츠를 통해 고객을 유입하고, 고객을 전환시킬 수 있는 제품 컨텐츠를 통해 구매를 촉진합니다. 대부분 국내 쇼핑몰은 에이블리, 무신사 같은 플랫폼에 트래픽을 의지하는데요, 서울오리진은 숏폼 컨텐츠를 통해 자체적인 트래픽을 모으고, 절약한 수수료만큼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합니다. #Market Opportunity 한국의 패션과 스타일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습니다. - 한국인들만큼 꾸미고, 입는데 관심있는 나라는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평균적인 패션 수준이 높습니다. - 한국 패션은 아시아 트렌드를 리드하고 있습니다. 일본, 대만, 동남아 모두 한국의 스타일을 따라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 ‘K 패션’을 표방하는 현지 업체가 많지만, 한국을 따라가지 못합니다. - 미국과 남미 시장에서는 한국 스타일은 그들이 소비하던 주류 패션과 다른 매력을 선사하고, K-pop, K-drama 등의 문화 전파로 점점 한국 스타일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다가가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 한국의 컨텐츠 마케터/영상 제작자들은 글로벌에서도 훌륭한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습니다. 디테일에 강하며 뾰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어 장벽 때문에 한국에서만 소비되는 컨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소비되는 컨텐츠를 만들기에는 아깝습니다. - AI 덕분에 언어의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누구나 글로벌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옵니다. - 숏폼의 시대입니다. 숏폼은 기존 팔로워 기반 노출 알고리즘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잘만든 컨텐츠 하나라면 팔로워가 없는 사람이라도 100만 조회수를 기록할 수 있는 시대입니다. (과거 인스타 피드 알고리즘에서는 불가능했던 일입니다.) 한국은 경쟁이 포화 상태이고, 인구 구조의 변화로 글로벌 진출은 필수적인 시대입니다. 서울오리진에서 글로벌 컨텐츠 역량을 키워나갈 인재를 모십니다. [서울오리진 운영사 소개] 서울오리진은 2017년 설립된 매치테크 스타트업 ‘주식회사 바닐라브릿지’의 신규 사업입니다. 바닐라브릿지는 매치테크 업계 최초 시리즈 A 투자를 받은 회사이며, 현재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규 비즈니스는 바닐라브릿지와 독립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회사는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