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플러스는 휴맥스 모빌리티의 자회사로써 삼성 전자, LG, SK 등의 법인업체 전용 대리운전 서비스를 중심으로 세차, 딜리버리, 리무진 등 토탈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1년 카카오 모빌리티와의 사업 제휴를 통해 B2B 프리미엄 대리 서비스 단독 파트너 사로 활동 중에 있으며 카카오 모빌리티 소속 프리미엄 기사 전체 7000여명을 단독으로 위탁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23년 모회사인 휴맥스 모빌리티와의 통합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중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