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바이오텍은 히브리어 희년(יובל)의 영어식 표현입니다. 희년의 뜻은 Freedom(자유),Recover(회복),그로 인한 Joy(기쁨)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회사의 이름이 시사하는 바처럼 고통 받는 자들에게 기쁨과 회복 및 구체적인 해결 방안는 제시하는 회사가 된다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연구개발 및 FDA 허가 등을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창업자 또한 회사를 설립하기 직전까지 15년간 미국에서 거주했으며미국 문화와 시장의 높은 이해력을 바탕으로 미국시장을 먼저 선점하여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 성장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사가 개발하는 약물전달 어플리케이터는 정확한 시간에 정확한 용량의 약을 차고만 있어도 스마트워치(약물전달 어플리케이터)에서 마이크로 니들 카트리지를 통해 비침습적으로 환자에 투여되며 의사와 환자가 스마트폰의 앱 및 클라우드를 통해 투약관련 정보(용량 및 시간)등을 교류하고 피드백을 줄 수 있는 플렛폼으 구축하고 있습니다. 쥬빌리바이오텍은 시장의 Needs 및 비약물순응 문제를 모두 충족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착안 및 특허를 선점해 나가고있고 더 나아가서 원격진료, 개인맞춤의료, 비약물순응의 문제를동시에 해결하는 궁극적인 토탈 환자케어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