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경제는 이런 회사예요!]
“글을 모르면 생활이 어렵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이 어렵다”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께서 말씀하신 내용이에요. 사이다경제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 경영, 투자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경제 `콘텐츠` 기업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경제로 인해 겪는 어려움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경제적 선한 영향력을 꿈꾸고 있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직접 제작한 경제 콘텐츠, 온오프라인 클래스를 자체 앱/웹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 포스트, 카카오 등의 대형 플랫폼에서 제공하며, 여러 협력사와도 적극적으로 협업하고 있답니다.
앱/웹, 네이버, 카카오 등의 온라인 페이지 월 방문자 수는 최대 300만 명, 오프라인 누적 모집 인원은 17,000여 명을 돌파했어요.
주요 협력사로는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자산운용, DB금융투자, KEB하나은행, 한화라이프플러스, 디스패치, 신세계그룹, 와디즈, CGV 등이 있답니다. 사이다경제는 다양한 협력사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유의미한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이다경제 팀 문화는 어때요?]
"우리는 젊어요"
사이다경제는 평균 연령 29세의 젊은 미디어 스타트업입니다. 서로를 `님`으로 부르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하게 나누는 개방적인 분위기가 특징이에요. 이곳은 나이만 젊은 게 아니라 늘 새로운 것을 찾고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는 사람들로 가득한 회사입니다. 나와 다른 의견에 늘 열려있는 마인드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어요.
매주 1회 진행되는 회의를 통해 팀원 모두의 의견을 듣고 이를 회사 의사결정에 반영하는데요, 회의를 하는 순간에는 치열하게 싸우다가도 회의가 끝나면 아무 일 없는 듯 농담하고 웃으며 각자 업무를 보는 아주 이상적인 사내 문화를 가지고 있죠.?
[사이다경제 업무 스타일은 어떤가요?]
"우리는 `정말` 자유로워요"
본인 업무만 일정에 맞게 제대로 처리하고, 출근 낮 12시 이전, 한 달에 한 번 진행하는 전체 회의 일정에만 잘 참석한다면 출퇴근에 대해선 그 누구도 관여하지 않습니다.
실제 팀원들의 업무 패턴도 일찍 출근해서 일찍 퇴근하는 유형, 12시에 출근하는 올빼미형, 일반 직장인들 출근할 때 출근하고 퇴근할 때 퇴근하는 일반형 등 다양한 패턴으로 자유로워요.
"우리는 능동적이에요"
사이다경제는 모든 팀원이 팀장이고 리더입니다. 각자가 최고 책임자의 마음으로 의사 결정하고 업무를 처리합니다. 중요한 안건에 대해서는 전체 회의를 통해 팀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지만, 업무 방향을 설정하고 이끌고 수행하는 것은 전적으로 담당자의 몫입니다.
이러한 업무 구조가 누군가에게는 분명 부담스럽고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책임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모든 아이디어를 실행하고 실패하고 개선하는 경험은 본인에게도 회사에도 돈보다 더 값진 자산이 된다고 저희는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