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신문사입니다.
한겨레의 역사는 시대의 기록이자 최초의 연속입니다.
수많은 혁신을 거듭하며 한국 대표 언론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국내 최초 컴퓨터 조판 시스템(CTS) 도입
-종합일간지 최초 한글전용 전면 가로쓰기 지면 도입
-언론 최초 윤리강령과 취재준칙 제정
-언론 최초 대표이사 직선제 도입
-언론 최초 시민편집인 제도 도입
-일간지 최초 토요판 발행
-일간지 최초 젠더데스크 신설
-종합일간지 최초 후원회원제 도입
한겨레가 걸어갈 길은 우리 사회의 이정표입니다.
공존과 평화, 연대의 세상을 꿈꾸는 시민들이 ‘한겨레를 넘어선 한겨레’를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겨레가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