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수제

스튜디오 수제는 <또간집>, <아침먹고가>, <탐욕의 장바구니>, <네고왕>, <와썹맨>을 기획/연출한 제작진들이 모여 설립한 스튜디오입니다. 수제만의 제작력을 기반으로 세상에 없던 콘텐츠로 '수제 포맷'의 가치를 높이며, 독보적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의 변화를 통해 회사와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회사입니다. 현재 유튜브 [스튜디오 수제 (구독자 119만 명)] 채널을 보유하며 독보적인 콘텐츠와 커머스를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