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로스코프

(주)타이로스코프는 2020년 4월 설립된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으로, 세계 최초 갑상선 질환 디지털 모니터링 솔루션인 Glandy를 개발한 회사입니다. 타이로스코프는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환자 중심(Patient-centric)의 진료 프로세스를 고도화하여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진행되어 온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을 바탕으로 타이로스코프의 핵심 원천 기술이 개발되었고, 이를 기반으로 2020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매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미국, 유럽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를 진행중에 있으며, 독일 프랑크푸르트, 빌레펠트 대학병원 및 미국의 UCSF 대학병원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글로벌 임상시험 팀을 구축하여 허가용 임상시험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기부 청청콘 대상, SLUSH 2021 한국기업 최초 TOP 20위 선정, 2022 Select USA Investment Summit 한국 대표 기업으로 발표, 아시아 스타트업 행사인 FLY ASIA 2022 피칭 대회에서 최종 3위를 수상하는 등 다양한 국제 행사에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직원이 20~30대로, 수평 문화를 추구합니다! 사원에서부터 대표까지 전 직원들이 서로의 개성과 역량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타이로스코프와 함께 가치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우수한 인재분들을 모십니다! 언제든 타이로스코프의 문을 두드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