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빈

[Story] '일상 속 작은 행복'을 고객님들에게 전해주고 싶다는 작은 마음으로 2015년에 당차게 시작한 레드빈은, 어느덧 많은 고객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고 배우며 지금까지 달리고 있어요. 어느덧 6가지 카테고리, 50여개 이상의 상품을 가지고 오늘도 고객들의 삶에서 익숙한 불편함을 찾아 나서죠. 레드빈은 매일 스스로 질문해요. '왜 이런 제 품은 없을까?' 레드빈은 세상에 다양한 입맛을 가진 콩들이 있다고 믿어요. 우린 모두 생각이 다르고 원하는 게 다른데, 왜 우리가 구매하는 제품은 한 가지 색상, 한 가지 종류 뿐 이죠? 레드빈은 이 틀을 깨고 싶어요. 여러가지 색상과 종류의 제품을 시도해보고 실험해보고 싶어요. 누군가는 또 다른 제품을 원할 수도 있으니까요! 우리의 고객들은 한 분 한 분 너무 소중한 콩들 이니까요. [Value] 레드빈의 열정과 추진력의 비결이 뭐냐고요? 레드빈은 항상 세 가지 기준을 가지고 모 든 프로젝트와 제품 제작에 임한답니다. 그 세 가지 기준은 바로, 소통 - 고객의 만족 - 다양화에요. 레드빈이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놓고, 레드빈의 입장보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려는 이유도 이 세 가지의 가치에 기반하고 있어요.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 에게 만족을 안겨주고 싶고 소통의 가치를 이야기하고 싶거든요. 생활 속의 불편함을 모두에게 '당연하지 않게' 만드는 그날까지, 레드빈은 절대 이 마음 가짐을 잃지 않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