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무(綏撫). 편안하게 어루만져 달래다.
식물에게서 받은 감정이었던 수무를 사명으로 정하고, 같은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 식물과 공간, 그리고 사람을 잇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조경으로 시작된 저희의 작업은 자연을 주제로 한 공간 작업과 전시 작업, 디자인, 브랜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안보의 와이키키 관광호텔(87년-02년까지 영업)을 호텔,스파, 카페, 전시장으로 재개관하는 작업의
총괄 기획을 맡아 브랜딩 작업부터, 공간, 조경, 디자인, 전시 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DDP 기록관에서 22년 7월에는 수무로서 단독 전시를 오픈합니다.
이러한 작업들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이유는 자연이라는 주제를 재미있게 다루는 컨텐츠 회사가 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그 컨텐츠가 조경이 될 수도 있고, 공간, 전시, 그래픽, 영상, 아티클, 리빙제품 등이 되기도 하는 회사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이 과정을 함께할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