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TEVIEW

LITEVIEW는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가 직접 본인의 브랜드 이름 하에 월정액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 인프라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유저들이 크리에이터의 서비스에 월정액 구독을 하여, 영상, 라디오, 라이브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현재 도쿄에 오피스가 있는 LITEVIEW는 한국인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스타트업으로서, 대학의 연구자 그리고 삼성, NTT, 라인 등 대기업 출신부터 스타트업의 Exit를 경험한 멤버까지, 국적을 불문하고 다양한 멤버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울 지사도 있어서, 한국/일본 원하는 근무지에서 근무가 가능합니다. 또한, 상장이나 Exit 경험이 있는 기업가, 관련 기술에 전문성이 있는 대학교수와 변호사 등 다양한 멘토들이 도움을 주며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덴츠, 삼성, 라인 등 글로벌 기업과 엔젤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유치하였고, 더 좋은 기술과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