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퍼센트

어제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발명가처럼 우리는 기존에 없던 즐거움을 발명할 때까지 실패를 거듭하며 도전합니다. Create Joys! 누가 제일 먼저 가위바위보를 했을까요? 팔씨름 하며 힘을 경쟁하는 재미는 누가 먼저 알려줬을까요? 공을 발로 차고 던지는 즐거움은 누가 제일 먼저 알았을까요? 처음 이 즐거움을 발견한 그 누군가 덕분에 우리는 일상에서 재미를 경험하고 있지 않나요. 111퍼센트도 ‘아직 사람들이 모르는 즐거움’을 발명하고 재미를 주는 것에 우리의 미래를 걸었습니다. 2018년 출시 한 랜덤다이스는 세상에 없던 즐거움이었습니다. 주사위로 공격하고, 합치면 새로운 모습으로 변하는 전에 없던 게임 룰에 전세계 수천만명의 유저들이 재미를 발견하고 열광합니다. 그리고 이건 시작에 불과합니다. 우린 더 작고 빠르게 많은 것들을 실험하고 발명하고 있습니다. 에디슨이 반복되는 실험을 통해 빛을 발명한 것처럼, 111퍼센트는 세상에 없던 즐거움을 찾으려 계속 도전합니다. 게임을 개발하는 분이 아니라 즐거움을 발명하실 분이라면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