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치과와 기공소를 디지털 덴티스트리로 연결하여 국경 없는 전산화된 치과 기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물리적으로 일명 '본'을 뜨는 방식으로 인상채득을 하였으나 최근에는 구강스캐너를 활용하여 스캔 파일을 기공소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술을 통해 해외 치과와 국내 기공소를 연결하여 지금까지는 상상하지 못한 거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미국의 기공수가는 한국대비 2-4배 비싼 반면 한국 기공소의 퀄리티는 우수하여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은 매우 높아 향후 덴탈 시장에서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합니다.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그리고 영국까지 다양한 국가들을 향해서 저희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통해서 그동안 로컬에서만 진행된 기공사업을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는 한국의 대표 치과 스타트업입니다.